잡담

E.H.곰브리치의 「서양 미술사」 중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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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험을 통해서 나는 전문 용어나 얄팍한 감상의 나열이 많은 젊은이들로 하여금 평생을 통해서 미술책은 모두 그럴 것이라고 백안시하게 만드는 악습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나는 이러한 함정을 피가히 위해 지나치게 평범하고 비전문적으로 보일지도 모르는 위험 부담을 안고서도 평이한 말을 사용하려고 성심껏 노력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난해한 사상들이라 해서 무조건 피하지는 않았으므로 미술사가들의 전문 용어를 가능한 한 적게 쓰려는 의도를 내가 독자들을 ‘무시한다’는 식으로 생각하지 않기를 바란다. <제16판, 서문… 더 보기 »E.H.곰브리치의 「서양 미술사」 중 발췌

빼앗긴 들에 대한 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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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표현의 자유가 광범위하게 보장되었습니다. ​ 운동권 적폐세력이 세상을 어지럽히기 전에는 말이죠 ​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는 말이 있습니다. 인권, 성감수성을 말한 사람치고 인권파괴자, 성범죄자 아닌 사람이 없죠. ​ 그래야만 더불어민주당의 입당 자격이 되고요. ​ ​ 어찌되었건 ​ 과거에는 듣기 싫은 비판도 대통령 이하 모두가 들으려고 하였고, ​ 비록 머리에 들은거 하나도 없는 고작 학부생 수준의 대학생들이지만, ​ 대학생들이 뭐라고 하면 들어주고, 용서해줬습니다. ​ ​ 문재앙 시대와 달리 전두환시대는 말이죠.… 더 보기 »빼앗긴 들에 대한 회상

거듭남에 대한 발칙한 상상, 그리고 바가바드기타와 싯다르타 대하여(The Origin of Born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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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복음서를 지었다고도 알려진 사도 도마는 전승에 따르면 인도로 갔다고 합니다. ​ 예수가 도마보고 인도로 가라고 했다고 하죠. ​ 최소한 예수가 인도의 존재를 알았다는 뜻입니다. ​ 영화 맨프롬어스도 예수가 인도에서 수행했다는 설정을 하고 있습니다, ​ 예수불자설이라고도 하는, 예수가 인도에서 가르침을 받았다고 하는 가설은 꽤 오래전부터 있어 왔습니다. ​ ​ 독일 라이프치히 대학교의 루돌프 자이델(Rudolf Seydel) 교수는 예수와 부처의 연관성에 대해 연구한 사람입니다. 그는 그의 책에서 불교와 기독교는 최소한 50개의 스토리가 일치한다고… 더 보기 »거듭남에 대한 발칙한 상상, 그리고 바가바드기타와 싯다르타 대하여(The Origin of Born Again)

세상에서 가장 억울한 역사적 위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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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당연한듯 욕을 먹고 있지만 사실 따지고 보면 “과연 그렇게 욕을 해야 했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 이런 억울한 역사적 인물은 누가 있을까요? 오늘 죽을 자들을 위한 변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1. 폰티우스 필라투스 ​ 개신교에서는 본디오 빌라도라고도 하는 폰티우스 필라투스입니다. ​ ​ 개신교 사도신경에서는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라고 표현되어 있어서 마치 예수를 괴롭힌 사람이 이 폰티우스 필라투스라고 사람들이 오해하기 딱 좋죠. ​ 물론 현재 천주교의 사도신경에서는 ‘본디오 빌라도의 통치하에서… 더 보기 »세상에서 가장 억울한 역사적 위인들

초짜 경찰관이 명심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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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경찰관이 경찰에 입문하면 명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첫째, 업무는 열심히 하지 말아라 둘째, 승진이든 자격증이든 자기 계발만 신경써라. 저는 수사서류작성지원시스템, 수사도우미 등을 만들었었는데 경찰 내에서 아무런 인정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 셋째, 가끔은 먼저 뒷담화 할 필요도 생긴다. 넷째, 정치에 과몰입하는 사람은 피하라

승자의 단어들과 도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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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사람들이 ‘테스형’ 운운하며 도덕을 논하는데 과연 테스형이 도덕적이었는지 잘 모르겠다 일단 아리스토텔레스에게 뒤통수쳤던 플라톤이 만든 작품속에서 각색된 인물이며,  한참아나 어린 아내가 바가지를 긁을 정도로 생계활동을 안했던거 보면 무책임한 룸펜이었을거구 사실 룸펜이라는 사실만으로도 소시오패스인건 추정가능하다 대체로 스스로 도덕적이라는 사람은 사이코패스다 문재인 일당을 보면 누구나 알 수 있다.  모세는 믿기지 않겠지만 지가 스스로 ‘온유한 사람’이라고 썼다. 물론 그가 사이코패스임은 상식이다. 예수의 제자 요한도 지가 스스로 ‘사랑받는 자’라고 썼다. 예수가 그를 부른… 더 보기 »승자의 단어들과 도덕성

모래시계의 윤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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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옛날에 SBS가 막 생겨날 무렵,  엄청난 화제를 모은 드라마가 있었다. 모래시계라고.. 이 드라마는 현실을 상당히 왜곡했기 때문에 많은 비판도 받은 드라마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 정도 작가의 현실 비틀기를 생각하고 본다면 (실제로 송지나 작가는 조국수호대를 자처하는 등 국민들은 전혀 생각 안하고 운동권 권력자들의 안위만 생각하는 작가다)  그 당시의 사회 상황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다.  모래시계를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작품에서 윤혜린은 시청자을 답답해서 미치게 만드는  발암인물이다.   윤혜린은 대학에 가자 운동권… 더 보기 »모래시계의 윤혜린

백만번 죽은 고양이와 흰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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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을 비롯하여 좌파 문인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도달할 수 없는 지적능력을 지닌 이문열도 그의 책 사람의 아들에서 예수가 인도로 가서 가르침을 받았다는 가설을 제시했었다 ​ 꽤 광범위하게 지지받는 가설인데, 아마도 예수의 가르침이 기존 히브리종교에는 없지만 인도에는 있는 것 때문이리라 ​ 이 중 “두번 태어난” 이라는 단어는 가장 강력한 증거가 아닌가 싶다. 우리 말로 거듭남이라는 이 표현은 기존 로마와 중동지역에는 없던 개념이다. ​ 당시 제자인 니고데모도 그 개념에 대해 생소하다며 뭔 듣보잡… 더 보기 »백만번 죽은 고양이와 흰 고양이

박원순은 절대 용서가 안되는 이유 – 춘향전의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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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가장 억울한 사람들이 누구일까?  소크라테스의 아내 크산트라,  어쨌건 재판은 자기 힘으로 했지만 억울하게 재판한 본디오 빌라도,  그리고 원칙대로 했더니 부패한 관료가 된 변사또 아닐까?  정확하게 변사또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독자들은 잘 알 수가 없다 다만 관기에게 수청을 들라고 한건 관료의 정당한 권리였고  관기가 수청을 들지 않은건 명백한 직무유기다. 수청이란게 별거 아니다. 옆에서 술상을 봐주는거다.  운동권 애들처럼 강간하고 그러는게 아니다 춘향이가 왜 수청을 안들었는지 그 이유는 알수 없다 다만 변사또와 그… 더 보기 »박원순은 절대 용서가 안되는 이유 – 춘향전의 예언

지금까지 자살하지 않은 민주주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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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라. 민주주의는 결코 오래 가지 않는다. 낭비하고, 탈진해서 스스로를 죽인다. 지금까지 자살하지 않은 민주주의는 그 어디에도 없다” – 존 애덤스 ​ ​ ​ 작금의 미국의 민주주의의 위기, 그리고 2017년 멸망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보면 ​ 확실히 Democracy는 역사상 가장 후진 제도이다. ​ ​ 미국 건국의 아버지들은 국가를 만들면서 통치자를 부득이하게 뽑을 수 밖에 없는데 ​ 왕이 없다보니 어쩔 수 없이 수천년 전 죽은 미개한 제도인 민주주의를 가져왔다고 하는데, ​ 사실 미개한… 더 보기 »지금까지 자살하지 않은 민주주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