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도 운하로 발전했다

  • DKLaw 

흔히들 운하 성공 사례로 중국과 독일을 들지만,

미국이 더 임팩트 있는건 아닌가 싶다.

미시시피강이 남과 북의 운송 혁명이었다면, 이리 운하는 동과 서의 운송 혁명이었기 때문이다.

지금이라도 다시 운하 사업을 했으면 좋겠다.

이명박 정부시절 한반도 대운하 사업에 무슨 이유로 반대했는지 잘 기억도 나지 않는다.

환경 이유도 들었던 것 같은데 이미 환경 이유는 반대의 이유가 될 수 없음을 우리는 역사를 통해 안다.

틀딱들은 기억하겠지만, 그때 재밌었다.

그때는 도룡뇽도 권리가 있다며 천성산 도룡뇽 어쩌구 이슈화하여 막 이것저것 무조건 반대 했었지.

그때는 정말 그랬다.

겨우 터널 뚫고 산의 일부만 환경 훼손하는 것에 대해서도 그렇게 반대했었다.

지금처럼 불과 2년만에

전국 방방구석의 산들이 벌거숭이가 되고 태양광 패널로 덮여서

우리 소중한 동물들이 그렇게 고통 받을 거라고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심지어 고속도로 근처에마저 무분별하게 산을 깍고 태양광 설치하여

운전자의 안전까지 해칠거라고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이젠 도룡뇽 뿐만 아니라

우리 소중한 노루도, 다람쥐도, 오소리도 모두 집을 잃고 울고 있는데

이상하게 그들의 권리에 관심 가지던 사람들이 모두 조용하다.

호수가 이렇게 환경 훼손되리라고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저수지, 호수 위에 태양광을 무분별하게 설치함으로써

우리 소중한 붕어, 잉어, 오리가 중금속에 오염되리라고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수면 위에 해초류가 사라짐으로써

우리 소중한 해양 미생물들이 태양을 직방으로 받게 되리라고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그렇게 수질 오염을 걱정하던 그 고귀하신 분들이 요새 안보인다.

어디로 가신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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