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단정지을 수 없다

  • DKLaw 

어떤 사건을 예로들어보자 

어떤 자살습성이 있는 자가 있다(본인 말로도 자기는 자살 위험군으로 등록되어 있다고 한다) 

이 사람이 어느 날 술먹고 대로변에 대자로 누워서 차에 치이기를 기도했다고 한다.

경찰이 긴급히 출동해서 이 사람을 강제로 연행했다고 한다. 

이 사람의 주장은 이렇다. 

“경찰이 자신을 강제로 연행해서 자신에게 상처를 입혔다. 

그리고 자신이 짧은 치마를 입고 있었는데 남경들이 함부로 터치해서 성추행을 받았다. “

쌍욕이 나오는데 참았다. 

그럼 어쩌란 말인가? 차가 쌩쌩다니는 대로변에 누운 사람에게 

인내심을 발휘하여 끝까지 터치하지 않고 설득 작업을 하란 말인가? 

필자 역시 국가의 폭력으로 인하여 억울한 사람이 생긴 것에 대해서는 공감하고 반성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만, 

과연 삼청교육대가 그렇게 국민에 대한 폭력을 행사하도록 만들어진 것일까?

운용과정에서의 문제점이 있었을지라도, 원래 목적은 그 시대상황상 나름의 정당함이 있지 않았을까? 

지금이야 대부분 평화집회하지만, 

과거에는 폭력집회가 많았다. 내가 두눈으로 생생하게 본 것도 있다. 

먼저 시비걸고 폭력을 행사한 사람이 꼭 나중에 가서 억울하게 맞았다고 하더라.

반드시 내가 알고 있고 듣고 있는 것이 진실이 아닐 수는 있다.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