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의 법률서비스 가격
법률서비스 가격을 다음과 같이 공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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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가장 억울한 사람들이 누구일까? 소크라테스의 아내 크산트라, 어쨌건 재판은 자기 힘으로 했지만 억울하게 재판한 본디오 빌라도, 그리고 원칙대로 했더니 부패한 관료가 된 변사또 아닐까? 정확하게 변사또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독자들은 잘 알 수가 없다 다만 관기에게 수청을 들라고 한건 관료의 정당한 권리였고 관기가 수청을 들지 않은건 명백한 직무유기다. 수청이란게 별거 아니다. 옆에서 술상을 봐주는거다. 운동권 애들처럼 강간하고 그러는게 아니다 춘향이가 왜 수청을 안들었는지 그 이유는 알수 없다 다만 변사또와 그… 더 보기 »박원순은 절대 용서가 안되는 이유 – 춘향전의 예언
“기억하라. 민주주의는 결코 오래 가지 않는다. 낭비하고, 탈진해서 스스로를 죽인다. 지금까지 자살하지 않은 민주주의는 그 어디에도 없다” – 존 애덤스 작금의 미국의 민주주의의 위기, 그리고 2017년 멸망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보면 확실히 Democracy는 역사상 가장 후진 제도이다. 미국 건국의 아버지들은 국가를 만들면서 통치자를 부득이하게 뽑을 수 밖에 없는데 왕이 없다보니 어쩔 수 없이 수천년 전 죽은 미개한 제도인 민주주의를 가져왔다고 하는데, 사실 미개한… 더 보기 »지금까지 자살하지 않은 민주주의는 없다.
소송을 하다보면 필체의 진위 여부를 다툴 때도 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이번에 공개된 박원순의 메모를 보면 단번에 위조라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우선 과거 박원순이 유언을 남겼던 메모와 이번에 공개된 업무수첩 메모를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메모 내용 1. 박원순의 유언 필체 https://m.yna.co.kr/view/AKR20200710080700004 2. 민경국이 공개한 메모에서의 필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23&aid=0003569382 위조의 가능성 1. ㅁ 유언장에서 ㅁ은 일관되게 3획으로 씁니다. 특히 ㅁ의 아래부분 획은… 더 보기 »박원순 메모의 위조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