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20

승자의 단어들과 도덕성

  • DKLaw 

요새 사람들이 ‘테스형’ 운운하며 도덕을 논하는데 과연 테스형이 도덕적이었는지 잘 모르겠다 일단 아리스토텔레스에게 뒤통수쳤던 플라톤이 만든 작품속에서 각색된 인물이며,  한참아나 어린 아내가 바가지를 긁을 정도로 생계활동을 안했던거 보면 무책임한 룸펜이었을거구 사실 룸펜이라는 사실만으로도 소시오패스인건 추정가능하다 대체로 스스로 도덕적이라는 사람은 사이코패스다 문재인 일당을 보면 누구나 알 수 있다.  모세는 믿기지 않겠지만 지가 스스로 ‘온유한 사람’이라고 썼다. 물론 그가 사이코패스임은 상식이다. 예수의 제자 요한도 지가 스스로 ‘사랑받는 자’라고 썼다. 예수가 그를 부른… 더 보기 »승자의 단어들과 도덕성

모래시계의 윤혜린

  • DKLaw 

아주 옛날에 SBS가 막 생겨날 무렵,  엄청난 화제를 모은 드라마가 있었다. 모래시계라고.. 이 드라마는 현실을 상당히 왜곡했기 때문에 많은 비판도 받은 드라마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 정도 작가의 현실 비틀기를 생각하고 본다면 (실제로 송지나 작가는 조국수호대를 자처하는 등 국민들은 전혀 생각 안하고 운동권 권력자들의 안위만 생각하는 작가다)  그 당시의 사회 상황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다.  모래시계를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작품에서 윤혜린은 시청자을 답답해서 미치게 만드는  발암인물이다.   윤혜린은 대학에 가자 운동권… 더 보기 »모래시계의 윤혜린

백만번 죽은 고양이와 흰 고양이

  • DKLaw 

고은을 비롯하여 좌파 문인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도달할 수 없는 지적능력을 지닌 이문열도 그의 책 사람의 아들에서 예수가 인도로 가서 가르침을 받았다는 가설을 제시했었다 ​ 꽤 광범위하게 지지받는 가설인데, 아마도 예수의 가르침이 기존 히브리종교에는 없지만 인도에는 있는 것 때문이리라 ​ 이 중 “두번 태어난” 이라는 단어는 가장 강력한 증거가 아닌가 싶다. 우리 말로 거듭남이라는 이 표현은 기존 로마와 중동지역에는 없던 개념이다. ​ 당시 제자인 니고데모도 그 개념에 대해 생소하다며 뭔 듣보잡… 더 보기 »백만번 죽은 고양이와 흰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