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남부의 최초 문명 전파인은?

  • DKLaw 

우리나라 최초의 중고등학교인 경기중고등학교는 

최초의 명칭이 ‘중학교’였다고 한다.

가난하고 미개했던 조선이라는 나라에서 근대식 중등교육기관을 2개 이상 세울 생각을 차마 못했기 때문일 것이다. 

이후 생각 외로 따뜻한 동정심을 가졌던 서양 선교사들이 미개한 조선이라는 나라에 

근대식 교육기관을 세워주고, 

일본 역시 꽤 놀랄 정도로 속국에 우호적으로 조선에도 교육기회를 많이 주게 되자 

‘중학교’는 ‘경기 중학교’, ‘경기 고등학교’로 변하게 된다. 

이렇게 고유명사가 보통명사로 변한 사례는 꽤 많다. 

서울은 남한의 수도이기도 하지만, 수도를 뜻하는 보통명사이기도 하다.

포럼이나 아고라는 이제 인터넷 사이트의 ‘게시판’을 뜻하기도 한다.

물론 미개한 우리나라 사람들은 ‘포럼 게시판’이라고 하여 동어반복을 하기도 한다. 

(그리고 ‘아고라’는 좌음이 악용하는 바람에, 비정상적 정치적 종교 집단을 의미하는 뜻으로 변질되기도 하였다) 

별로 맛도 없고 가격이 비싸기만 한 인도 음식점 ‘강가’를 생각해보자

갠지스’강'(우리나라 사람은 ‘갠지스’라고 하고 또 ‘강’이라고 붙인다) 

에서 그 명칭이 유래되었다는 것은 대부분의 상식이기도 하다. 

인도 사람은 갠지스를 강이라고 불렀다.

그런데 말이다. 

중국에서 남쪽 지방에서 River를 뜻하는 말은 河가 아니라 江이었다.

그리고 중국인이 사랑한다는 ‘장강’은 과거 명칭이 그냥 ‘강’이었다. 

무조건 뭐든 자기네가 원조라고 우겨대는 중국인을 제외하고는

중국의 ‘강’이라는 단어가 인도의 ‘강가’ 즉, ‘갠지스’에서 나왔다고 판단하고 있다. 

그렇다면 말이다.

고대시대에 중국의 남쪽 지방, 즉 ‘장강’ 지방의 지배 계층은 갠지스에서 출발한 사람들일 수 있지 않을까? 

(참고로 인도와 중국은 이것 이외에도 최초 문명 발생지와 이후 중심 하천이 바뀌었다는 공통점도 있다.

인도 역시 중국의 황하와 마찬가지로 인더스가 문명발생지지만, 

이후 강가로 중심 하천이 바뀌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신라 지역쪽의 문명 전파민족을 인도 계열로 인정하는데에 거부감이 없다.

허황옥이 역사서에 기록되어 있으며,

우리나라의 ‘아빠’ ‘엄마’ ‘너’ ‘나’등 기본적인 말이 인도 타밀어와 너무 동일하기 때문이다. 

또한 김수로를 시조로 하는 김해 김씨가 상징으로 하는 물고기가 인도쪽의 피난민족의 상징이라는 가설이 

크게 지지받고 있으며

김해 김씨들 중 상당수가 인도 도래설을 믿고 있는 것도 그 이유 중 하나일 것이다. 

하지만 과연 중국은 어떠할까? 

대깨문만큼이나 우기기 좋아하는 이들인데, 과연 과학적 사고를 할것인가? 

그리고 ‘수로’라는 이름은 인도어로 무슨 뜻을 가진 것은 아닐까? 

‘뇌질”이라는 단어도 그렇고, 

무언가 이질적이지만 어떠한 뜻을 가진 것 같은데,

그렇다면 한자어가 아닐 확률이 높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