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와 타 언론사의 클라스 비교

  • DKLaw 
조선일보20191231

최강욱 사건과 관련하여 

1. 조선일보 2019. 12. 31. 기사 

매주 16시간이라고 정확히 기록

조선일보 2019. 12. 31. 최강욱 허위인턴 기사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2/31/2019123102048.html

2. 중앙일보 2019. 12. 31. 기사 

총 16시간이라고 잘못 기록 

중앙일보 2019. 12. 31. 최강욱 허위인턴 기사

https://news.joins.com/article/23670411

3. 매주인가 총 인가? 

 매주2회면 하루 8시간씩 이틀을 의미한다고 보는게 통상적 해석. 

 10개월동안 매주 2회를 하였다면 한달을 4주로 최소한으로 보더라도 40주 * 2 이므로 80회 

 80회동안 16시간이면 하루에 약 10분을 했다는 것으로 밖에 해석이 안됨. 

 하루 10분이면 안했다고 보는것이 타당 

 따라서 매주 16시간이며, 

 한달을 4주로만 본다고 하더라도 무려 640시간이라는 어마어마한 실적임

4. 왜 총 이라는 오기가 쓰였는가? 

 오늘 MBN 아침방송에서 모 지방대 교수가 총 16시간 밖에 하지 않았으므로 별거 아니라고 얘기함.

 이에 대해 정의로운 패널이 사실 왜곡을 정정해줌

 지방대 교수가 이렇게 공중파에서조차 선동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신문에서 딱 한글자의 추가가 있었기 때문

 나는 이를 언론사의 클라스로 봄

 분명 최초 연합이든 어디든 기사를 생산하는 통신사가 일부러 ‘총’이라는 글자를 삽입했을 거임

 이를 시간에 쫓기는 기자들이 그대로 받아 적었을 거임

 한겨레 같은 유사언론이야 그러려니 하지만 비교적 객관적이라는 중앙일보 역시 이렇게 받아 적기만 한 것은 

 아무래도 클라스 차이라고 할 수 있음

 즉, 중앙일보 까지는 옛날 사시출신 아재들의 머리 수준에 불과한데, 

 아무리 언론이 죽었다고 하더라도 

 조선일보는 아직까지 머리 쓰는 인재들이 남아 있다는 것음 의미함. 

 그대로 받아적지 않은 거임

 언론사의 수준이 이렇게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음과 동시에 

 새삼 어떠한 언론사의 기사를 소비해야 하는지 명확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