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리 건너 아는 사이와 의사 집단

  • DKLaw 

케빈베이컨 놀이라고 있다. 

6단계의 법칙을 전제하고 과연 몇단계만에 연결되느냐이다. 

여기서 변수는 집단의 동질성이다. 

이론상 전 지구인은 6단계만에 연걀되겠지만(한 사람이 300명을 안다는 가정하에) 

각 지역별 환경별 동질하지 않기에 그렇지는 않다. 

이성보다 정에 이끌리는 관계가 몇단계일까? 

한 다리 건너 아는 사이, 즉 2간계 까지 아닐까 싶다. 

실제로 법조계는 과거 적폐집단 쓰레기 집단 그 자체였다. 여기에 이의를 제기하는 과거 법조인들은 없다. 

과거에는 변호사들이 판검사에게 사과박스로 뇌물 공여했고 걑이 성매매를 하면서 우의를 다졌다. 

지금은 운동권 좌파 판사만 편향된 판결을 하지만

과거에는 진영 상관 없이 적폐판사가 많았다. 

따라서 서면의 질 보다는 인간관계개 중요했다.

물론 이는 지금도 마찬가지로 보이지만 말이다. 

로스쿨이 왜 생겼냐? 

최소한 노무현이 주장한 숭고한 대의는 

한다리 건너 아는 사람의 단절이다. 

동질집댠인 사법연수원을 찢어 놓음으로써 

집단간 관계의 단절을 꾀한 것이다. 

한다리 건너 아는 사람이 있으면 

공정한 업무수행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평소 알고 지내던 형이라는 사람이 

어느날 술먹자고 하여 

누군가를 데려온다. 

그리고 술이 떡이 되도록 만든 후 

성매매의 함정을 만들고 주머니에는 돈도 두둑히 넣어줬다고 해보자

이럴경우 담당자는 공정한 업무집행을 하기 매우 힘들다.

영화에서나 뿌리치는게 가능햐지만 대부분 현실에선 뿌리칠경우 왕따에 또라이가 될 뿐이다. 

이러한 한다리 건너 아는 사이가 사라지면 

세샹은 원칙의 시대가 된다. 

사무장 로펌을 고발한다는 사람이 나오기 시작하고 

재판장에게 왜 고개숙여 인사해야 하냐는 사람이 나오기 시작하는거다. 

한다리 건너 아는 사이를 좀 유식하게.표현하면 아랍의 아샤비야라는 단어로 표현할 수 있을거다. 

아직까지 이 아사비야가 작용하는 집단은 

운동권 적폐세력이다. 

이들은 과거 강간과 성매수, 그리고 현재는 국가보조금을 시민단체에 지원하는 불법적 행위를 통해 끈끈하게 유대되어 잇다. 

끈끈한 유대관계는 옳고 그름을 제기할 수 없다.

박원순이 아뮤리 나쁜짓을 해도 침묵해야 한다.

왜냐하면 나랑 한다리 건너 아는 사이이기 때문이다. 

이 점에서 아샤비야의 해체 작업이 매우 이상햐게 돌아간다. 

의사 집단은 원래부터 각 대학위주로 양성되었기 때문에 그다지 아샤비야가 강하지 않다. 

그럼에도 늘리겠단다. 

이는 노무현이 먈했던 취지와는 상관 없는 듯하다..

그냥 전남지역 의대를 개설하려게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 

오히려 운동권을 해체하지 않는다는게 역겨울뿐이다.

하나회 척결, 사법연수원 폐지는 

모두 야샤비야로 뭉쳐진 암덩어리를 수술하려는 목적이었다. 

그런데 운동권 적폐세력의 크기가 이렇게 큼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해체작업을 하지 않는다.

해체 작업의 대상이 잘못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