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차림의 중요성

  • DKLaw 

실제로 한 실험 결과에 따르면 양복을 빼입은 사람이 빨간불에 길을 건넜을 때 다른 행인들도 그를 따라 신호를 위반할 확률이 평소보다 3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고 한다. 이뿐만 아니라 의삭다 환자와 이야기를 나눌 때 청진기를 목에 걸고 있으면 청진기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환자가 의사의 말을 더 잘 기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실험 결과도 옷차림의 영향력이 얼마나 큰 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류쉬안 저, 심리학이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 

소통에 있어 언어(verbal)적 표현보다 비언어적 표현(vocal, visual 등)이 훨씬 큰 영향을 끼침은 누구나 알 고 있다. 

옷차림 역시 소통의 한 방법이다. 의식하든 안하든, 우리는 상대방의 옷차림을 통해 그 사람의 심리상태를 어느 정도 예측한다. 일반적으로 사람은 언제나 타인의 심리상태를 예측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야한 옷차림이 성폭력을 유발하지 않는다고? 소위 말하는 운동권 적폐세력, 성에 극도로 집착하는 변태새끼들은 옷차림은 성범죄와 아무 상관 없다며, 여성들에게 벗을 것을 권유한다. 

그 이유는 아마도 첫째, 여성들에게 잘 보여서 정신 나간 여자 하나 어떻게 해보려는 이유일 것이며, 둘째 소위 ‘진보’라며 여성을 벗기는게 쿨하다는 이상한 관념을 형성해서일 것이며, 셋째, 어떻게 해보지는 않더라도 실컷 눈요기를 하려는 의도에서일 것이다. 운동권 변태가 여성의 허벅지를 훔쳐보는 것은(혹은 대놓고 보기도 한다) 우리 모두의 보편적 경험이다. 

원숭이가 속옷 챙기기와 낮잠 깨우기를 여성 비서가 하도록 한 것은 원숭이의 진짜 판타지였을테고, 여성에게 듣기 좋은 말을 한 것은 판타지를 채우기 위한 수단의 하나였을 것이다. 

도대체 어떻게 옷차림이 그것을 보는 사람의 대응과 아무런 상관이 없나? 

그렇게 말하는 남성 페미 당신은 당신의 딸이 밤늦게 야한 옷 입고 돌아다니는 것을 허락할텐가? 

더불어민주당 정치인들이 남의 자식은 길거리 시위하게 하고 자기 자식은 유학 보내듯, 

그들은 남의 딸은 벗기게 하고, 자기 자식은 더 강력히 단속하지 않을까? 

설령 야한 옷차림이 행동에 영향을 준다고 하더라도,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이 전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논리를 펼치는 이도 있다. 

과연 그러한가? 

이 세상 모든 범죄가 과연 모두 철저한 이성과 계산하에 이루어지는가?

무엇보다도 우리나라만큼 여성들이 야하게 옷 입는 나라가 있기는 한가? 

외국 사람들은 여성이 야하게 입고 다니면 남자들이 휘파람 불면서 희롱한다. 

희롱을 해도 되는 사람과 안해도 되는 사람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있는 것이다. 

공기처럼 만연한 남성혐오와 

외국에 비해 지나치게 열악한 한국의 남성 인권 때문에 

남성은 여성들이 심하게 노출을 하며 남성을 성희롱해도 어떻게 해 볼 도리가 없다.

심지어 휘파람 조차 안될 것이다. 

외국에 자주 가 본 사람은 한국처럼 노출이 심한 나라가 없다고 한다. 

아무래도 가슴이 작은 천부적 열등감때문이긴 하겠지만, 지나치게 다리 노출에 집중하여 남성의 성욕을 어떻게든 불러일으키려는 본능이 강해서일 것이다. 

듣기 싫은 말을 하는 사람이 진실된 자이다. 

당신의 입의 혀처럼 구는 자를 조심하라. 그는 악마의 환생이다. 

여성에게 노출을 장려하는 소위 남페미는 결코 당신을 위하는게 아니다.